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계묘년 첫 명절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사)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2023년 설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우리 한우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매장은 전국 농축협매장(1.13~1.15/282개소) 및 농협라이블리 온라인몰(1.12~1.21), 홈플러스, 롯데마트,롯데슈퍼, 서원유통 탑마트,메가마트,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농업회사법인 그린육가공, 신선피엔에프, 완주한우협동조합, 여수한우협회 직영판매장, 영주선비촌한우 등 총 771개 매장이다. 아울러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의 효과적인 홍보와 한우 소비 증진을 위해 ‘2023년 시작은 한우! 설에도 한우와 설래빗!’ 온라인 캠페인을 21일까지 전개한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온라인 한우장터 및 온·오프라인 한우할인행사 정보를 전달하고, 풍성한 한우 경품을 증정하는 새해맞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소망 카드 꾸미기 이벤트 페이지에서 2023년 이루고 싶은 소망에 해당하는 키워드 카드를 선택하고,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10월 3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 야외광장에서 ‘11월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알리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할인 및 나눔,시식행사를 진행한다. 10월 31일 행사에는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과 함께2019한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남궁민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올해로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은 한우에 대한 가격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매년11월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정하고11월5일까지 다채로운 할인 판매 및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인해 매 년 진행해오던 한우숯불구이 축제는 생략하고 전국 할인 판매 및 시식 행사와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할인 행사에는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롯데백화점,롯데슈퍼, GS슈퍼마켓,서원유통,이랜드리테일등 대형유통업체1,325개점과 한우협동조합 및 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해 한우 등심과 안심,불고기 등 각 부위를 최대46%까지 할인 판매한다.대형 유통 매장에서는 한우 시식 코너
“안전하고 맛있는 한돈,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세요!” 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한돈 농가에 힘을 보태 달라는 의미를 담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한돈자조금은 19일(토)부터 오는 27일(일)까지 9일간, 전국 550여곳 한돈인증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인증점 음식점에서 삼겹살, 돈까스 등 주 메뉴 1인분당 2,000원을 할인하고, 보쌈, 족발 등 2만원 이상 메뉴는 1인분당 4,000원씩 할인해 판매한다. 인증점 가운데 식육판매장에서는 삼겹살 100g당 300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는 이달 31일(목)까지 기획세트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일일 선착순 행사도 진행한다. 자조금은 대형유통점과 연계한 한돈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중까지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한돈 삼겹살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 가격보다 15% 이상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농협과 공동으로 이달 말까지 대규모